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게임계의 문제/게임 내부의 문제 (문단 편집) === 게임과는 관련이 없는 광고들 === || [youtube(0t_87khESlw)] ||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2017년 북미 [[슈퍼볼]] 광고. 게임플레이 장면이 계속 삽입되었으며, [[닌텐도 스위치]]의 특징도 잘 소개되었다. || || [youtube(ZJIENQUEnlM)] || || [[리니지 M]]의 서버대항전 광고. 위 광고보다 2배나 긴 광고이지만, 배우 [[백윤식]]의 모습만 죽어라 나오다가 광고가 끝난다. 게임플레이 장면은 '''단 한컷도 없으며''', 이게 영화 트레일러인지 게임광고인지 알 도리가 없는 상황. || 현재 대부분의 국산 게임들(특히 모바일)에 대한 광고가 지나치게 연예인 마케팅으로 진행되는 것도 문제이다. 게임 플레이 영상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연예인들을 등장시켜 게임과 관련없는 영상으로 광고를 진행하다 보니 보는 입장에선 이게 뭐지? 하면서 수준으로 끝나고, 정작 게임에는 흥미를 끌지 않는다. 그 예시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https://www.youtube.com/watch?v=t60azfi_tzE|실사 광고]]에선 연예인들이 나오지만 게임내용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여준다. 반면 [[이카루스M]]은 아이돌이 나오고는 다운로드해서 해보라는 말만 해놓고는 게임내용은 전혀없다. 2019년 이후에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이마저도 스트리머 위주로 흘러간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지나치게 선정적인 광고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이고 게이머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왕이되는자]]는 싸구려 수준의 광고로 온갖 게이머들이 까댔고, 급기야 엠빅뉴스에서도 비중있게 다룬 바 있다. 애초에 소비자들은 해당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토대로, 흥미를 가지고 플레이할지를 결정한다. 하지만 잘 소개도 안되는 게임에 누가 흥미를 가지고 플레이할까? 때문에 연예인 위주로 게임 소개도 없이 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유발하는 마케팅은 '''[[돈지랄|돈만 날리는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들을 수 밖에 없다. 어떻게든 [[가성비]] 좋은 마케팅을 통해 게임에 대한 흥미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발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마케팅 비용 문제는 회사 예산의 문제, 즉 회사 경영의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 예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원작의 후광이 있긴 하지만, 마케팅 과정에서 연예인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대신 게임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보여주었다.[* 비록 그 정체성이 원작과는 맞지 않다는 점에서 원작 팬들의 비판을 피할 수는 없었지만, 그런 부분을 배제하고 보면 모범적인 게임 광고로 볼 수 있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는 일반인의 운동을 게임과 적극적으로 연관지은 덕에 호평을 받은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